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 엘리트 레슬링 (문단 편집) == 여담 == * 몇몇 팬들은 AEW가 [[WWE]], [[임팩트 레슬링|임팩트]], [[ROH]] 등 타 메이저 단체에 뛰어서 유명했었던 전 레슬러들을 데려와 재활용한다는 예상한 적이 많다. 특히, [[WWE]]는 사내 레슬러 관리가 심각하게 부실한 점으로 악명이 높아 안티 WWE 레슬러로 돌아선 레슬러들이 가장 많이 몰릴 가능성이 높다고. 그러나 AEW는 그 대신 지금까지 나온적이 없는 신규 레슬러들을 꾸릴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과거 TNA가 예전에 똑같이 전 WWE 레슬러 데려오다가 오히려 실패한 사례를 답습하여 2류 단체 이미지로 변하려는 모습을 원치 않아서라고.[* 그러나 이건 [[케바케]]에 가깝다. TNA는 예외적으로 WWE 출신 선수들 중 [[크리스찬 케이지|크리스찬]], [[커트 앵글]], [[제프 하디]] 등 알짜들을 데려와서 쏠쏠하게 활용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런 선수들의 네임밸류는 TNA의 이름값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이 사례처럼 실제로 WWE 출신 데려와 이런 식으로 성공시킨 타 단체도 늘어났다. 당장 생각해 보면 [[코디 로즈]]부터가 WWE 출신이다. 물론, TNA의 문제점 중 하나가 옛 WWE 출신 노장들의 백스테이지 권력이었음을 생각하면 아마 AEW가 이런 점도 의식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 대신 [[영 벅스]]와 [[코디 로즈]]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인디 단체에서 활동할 때 눈여겨본 선수들을 영입으로 유지한다고 밝헜다.[* 대표적 사례로 [[MJF]]와 [[정글 보이]](2019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루크 페리의 아들)로, MJF는 올인이 기획되기 전부터 코디가 높게 평가하던 인재고, 정글 보이는 아직 신인 티를 벗지 못한 새파란 유망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WE에서 AEW로 이적한 선수들은 [[크리스 제리코]], [[딘 앰브로스]], [[타이 딜린저]], [[잭 스웨거]], [[루크 하퍼]], [[매트 하디]], [[리바이벌(프로레슬링)|리바이벌]], [[루세프]], [[안드라데 엘 이돌로|안드라데]], [[알레이스터 블랙]] 등이 있다.[* 사실 [[WCW]]와 [[TNA]]의 몰락으로 경쟁 단체가 없는 상태로 WWE가 오랜 기간 북미 제1단체의 위상을 지니고 있던 상황이고 상당히 많은 숫자의 프로레슬러들이 WWE를 거쳤던 것을 보면 현실적으로 WWE 출신 프로레슬러들을 영입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무엇보다 WWE는 선수들이 계속 나가고 방출된다 할지라도 NXT라는 자체 2군 단체이자 인재 영입 브랜드를 이미 갖추고 있으며 NXT에 데뷔하지 못한 수련생들도 아직 한가득이라 선수들이 나간 만큼 오히려 새 선수를 데뷔시킬 수 있으므로 WWE입장에서는 딱히 손해가 아니다. 하지만 AEW는 NXT와 같은 자체 인재영입 브랜드가 아직 없는지라 지금처럼 방출된 WWE에서 레슬러들을 영입해오는게 현실일 수밖에 없다.] 아마 WWE도 현 선수들이 AEW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연봉을 늘리는 등의 대처를 하여, 이 덕분에 WWE 측의 선수들이 코디에게 덕분에 연봉이 늘었다며 고마워하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는 말을 들어가며 행보를 펼쳤다. * [[WWE]]에 준하는 연봉, 훨씬 널널한 스케줄, 경기와 크리에이티브의 자유로움, 잠재적 흥행력 등 여러 매력적인 조건 때문에 창단 초기에는 AEW 행을 희망하는 인디 선수들의 수뇌부 3인방 찔러보기(...)가 폭주했다. 특히 맷 잭슨은 휴대폰에 불이 나도록 하루종일 전화가 오는 상황이 여러 번 일어나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토로했을 정도. * 본격적인 TV쇼가 시작되기 전까진 선수들이 인디 단체에서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허가했었다. * 한국 팬들 한정으로 AEW를 그대로 읽어 '''애우'''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로 인해 [[프로레슬링 갤러리]]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극성 AEW 팬들을 희화화하는 목적으로 장애우라는 멸칭이 쓰이기도 한다.[* 참고로 [[WWE]]는 한국팬들 한정 덥덥이라 쓰이고, 극성 팬들은 명예주주라 표현한다.] * 선수들의 의사와 상황을 존중해 개인별로 저마다 다른 형식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의 핵심 멤버인 디 엘리트 멤버들은 완전 독점 계약을 맺었지만, SCU는 독점 계약이되 AEW TV쇼가 정식으로 방영되기 전까지는 인디에 계속 출장하는 것을 허락받았으며, 타단체 활동 병행을 원하는 MJF와 지미 해벅은 비독점 계약을, 계약상의 문제가 있는 펜타곤, 페닉스와는 경기 1회당 수당을 지급하는 식의 FA 계약을[* 이들은 루차 언더그라운드와 계약 중인데 문제는 기간에 비례해서 계약을 한 게 아니라 시즌 수에 따라 했기 때문에 루차 언더그라운드의 시즌 개최가 계속 늦춰지면서 이들은 타 단체와 전속 계약을 맺을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들은 시즌 7까지 계약을 맺었는데 현재 끝난 건 고작 시즌 4밖에 안 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다수의 프로레슬러들이 소송 등을 통해 루차 언더그라운드를 탈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독자적인 사업을 따로 진행하길 원하는 제리코와 조이 자넬라와는 외부활동 허가 조항이 담긴 계약을 맺었다고. 존 목슬리의 경우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702304&page=1|총 3년 계약이지만 계약 2년 차부터 본인이 원하는 때에 해지가 가능하다]]. * '''각본 작가가 없다.''' 여기서 각본 작가란 부커진이 아니라 WWE처럼 선수들의 모든 세그먼트를 하나하나 일일이 대필해주는 사람을 뜻한다. 경기에 대한 부킹의 경우 각본의 전체적인 흐름과 방향, 승패 문제 등 중요한 결정은 디 엘리트 등을 위시한 소수의 부커들이 전담한다. [[코디 로즈]]의 경험담에 따르면 지금 [[WWE]]에 있는 40여 명의 각본진 중 '진짜 창조적인 일'을 하는 각본진은 지미 제이콥스와 브라이언 기워츠 등 고작 3~4명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아무런 아이디어도 내놓는 일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아무리 좋은 각본 초안을 내봐야 빈스가 자기 맘대로 찢어버리거나 바꾸는 게 일상다반사라서 그렇다. 실제로 각본진 면접 후기 중 면접관들이 계속 면접자에게 당신의 의견이 완전히 묵살될 수 있다는 점을 수도 없이 강조했다는 후기가 있다. [[존 목슬리|딘 앰브로스]]도 WWE 커리어 마지막 1년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쓰레기 각본과 프로모로 자기를 망쳤다고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심지어 [[실드(WWE)|실드]]를 같이 해온 친구 [[로만 레인즈]]에게 차마 팟캐스트에서조차 내보낼 수 없을 저열한 패드립을 RAW 세그먼트 대사에 넣으라 시키기도 했다고.] 차라리 신일본이나 ROH처럼 수뇌부가 선수들에게 나가서 말할 핵심 포인트만 몇 가지 집어주면, 프로모 내용과 대립 내용, 연출 방식은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훨씬 좋은 내용물을 뽑을 수 있다는 게 코디와 영 벅스의 주장이다. [[WWE]]와 임팩트에서 각본진으로 일한 지미 제이콥스의 경험에 따르면 실제로도 [[WWE]]를 제외한 거의 모든 단체들은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WWE]]조차도 과거 [[애티튜드 시대|애티튜드 시절]]에는 이런 방식의 프로모를 진행했다. 지금의 [[WWE]]처럼 선수들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에 관여하는(micro-manage) 방식이 오히려 기형적이란 소리. * AEW에서 부킹 단계는 부사장들을 위시한 부커들이 짠 스토리라인을 토니 칸이 최종 승인한 후, 날짜를 정하면 해당 레슬러들에게 그 날짜까지 어떻게 진행을 할지 직접 정하게 한다고 한다. 따라서 매주 레슬러들에게 이번 주는 어떻게 진행을 할 것인지 물어본다고 하며, 레슬러들이 아이디어를 전하면 정리해서 그 쇼의 스케줄을 정한다고 한다. * 하지만 상술한 '''선수 관리의 문제'''가 부각되면서 오히려 작은 간섭조차 받기 싫어하는 AEW 선수들의 방임주의 그리고 [[트리플 H]]가 WWE의 전권을 쥐어잡은 시점부터의 행보가 많이 비교되고 있다. 특히나 2022년 [[CM 펑크]]의 추태 이후로 AEW 전반적으로 경기퀄리티는 여전히 좋은 경기들을 뽑아내지만 그 경기들의 당위성들이 없는, 왜 이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지 AEW를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마저 갈 길을 잃을 정도로 완성도가 상당히 무너져내리고 말았다.[* 팬들이 직접 투표를 하고 의견을 남기는 케이지 매치 평점 기준 및 [[데이브 멜처]]의 경기 평점은 대체로 3~4성대 이상을 유지하는 중이지만 말그대로 '경기'에 대한 평가들이기 때문에 쇼의 전체적인 평균 퀄리티를 대변하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프로레슬링은 엔터테인먼트이기 때문에 경기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세그먼트 등도 쇼의 퀄리티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경기에 대한 평점은 이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미.] 이를 수습할 각본진이나 중심점에 있는 인물이라도 있으면 빠르게 수습되었을 문제인데 펑크 사건이 벌어진지 이미 아주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PPV인 [[AEW 풀 기어 2022|풀 기어]] 때까지도 제대로된 수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AEW에 대한 허니문 기간이 끝난 지금, 각본진이 없는 AEW의 특징은 장점이 아닌 단점으로 더 부각된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WWE를 제외한 대부분의 단체들이 AEW처럼 선수들이 직접 스토리를 짠다는 점은 그들이 WWE만큼의 규모를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간과한 부분이다. WWE뿐 아니라 어떤 회사가 되었든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 그것을 정리해줄 체계가 필요하고 WWE나 과거 WCW도 그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그렇게 진화한 것이다. 다른 인디단체들의 경우 규모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체계성에 공수가 들어가는 것보다 선수들이 직접 스토리라인을 짜는게 더 장점이 크지만 WWE나 AEW급 규모와 자본력을 가진 단체라면 체계성은 분명히 필요하다.][* WWE의 문제는 시스템 그 자체라기보다는 빈스 맥마흔의 아집의 문제에 더 가깝다. 당장 빈스 대신 트리플 H가 실권을 잡자마자 쇼의 퀄리티가 확 늘어난 것만 봐도 그렇다. 또, 위에서 말한 마이크로 매니지먼트 역시 빈스가 너무 자기 고집만 내세워서 그렇지 원래 큰 단체일수록 어느 정도 관리는 하는 편이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또, 일관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다. 결국은 케바케.] * 상술했듯, AEW팬들 사이에서조차 CM펑크 사태 이후로 수많은 경기들이 당위성이 없이, 또는 너무 불친절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는데 단체의 수장인 [[토니 칸]]이 [[WCW]] 나이트로를 예시로 들며 "한 번도 본 적 없는, 모르는 선수가 나오는 건 멋진 일이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 불평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새로운 부류다"라는 [[https://gall.dcinside.com/wwe/2493185|발언을 하며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나 WCW에 대한 발언은 팬들의 반발을 사기에 충분했는데, [[빈스 루소]]체제의 WCW가 어떻게 망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레슬링 너드를 자처하는 토니 칸의 발언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의견. 자세한 내용은 [[빈스 루소]] 문서 참조.[* 요약하면 빈스루소 체제의 스토리라인은 팬들이 인터넷을 통해 모든 정보를 찾아볼 것이라는 착각을 전제로 진행되었다(...)] 당장 당일날 이른 시간에 일어났던 장면들조차 짧게 편집하여 뒤늦게 시청을 시작한 시청자에게도 친절히 설명해주는 WWE와 크게 비교된다는 평. * 승패에 따른 랭킹 시스템이 존재한다. 랭킹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다이너마이트 전 SNS에 업데이트된 랭킹을 올린다. 승패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WWE의 50:50 부킹과는 달리 코디와 영 벅스는 '프로레슬링에서 승패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레슬링 철학을 오랫동안 강조해 왔는데, 이 시스템도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단순 승패 숫자만이 아니라 누굴 상대로 경기를 치렀는지도 중요하며, 랭킹에 올라간 선수들만이 챔피언십 경기에 정식 출전할 확률이 높다. 매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입장할 때 선수들의 이름 밑에 승패 현황을 보여주며, 매해 첫날 랭킹은 리셋된다. 그리고 언생션드 매치(= 라이츠 아웃 매치)의 경우는 승패 수에 추가되지 않는다. 그 경기에 대해서는 회사가 공인하지 않았다는 설정이기 때문.[* 이를 이용하여 [[존 목슬리]]가 [[케니 오메가]]와의 경기가 언생션드로 잡히자 "케니가 지는 걸 두려워한 토니 칸이 공식적으로 이 매치를 쳐주지 않는다"고 까는 세그먼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 아웃 2022]]를 기점으로 랭킹 업데이트가 전혀 갱신되지 않고, 랭킹에 따른 도전 스토리도 어느새 사라지면서 사실상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승점 시스템 초반에도 문제점이 어느정도 노출되었었는데 상술한 각본진이 없다는 문제와 맞물려 수많은 선수들의 승률이 50%가 넘어가는 상황이었기 때문. CM 펑크 사건으로 이런저런 여력이 없어진 현재, 관리하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큰 의미가 없는 승점 시스템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QT 마샬]]이 운영하던 레슬링 체육관을 나이트메어 팩토리라는 이름으로 [[https://nightmarefactoryga.com/|전용 트레이닝 센터로 이용하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앤서니 오고고를 첫 공식 연습생으로 영입하기도 했으며 현재 AEW에서 활동하는 앨런 에인절스, 프레스턴 밴스, [[애나 제이]], [[제이드 카길]] 등이 나이트메어 팩토리 연습생 출신이다. [[코디 로즈]]가 대표 코치로 활동하고 있고 2020년 9월엔 3개월 장기 훈련 캠프를 [[https://twitter.com/CodyRhodes/status/1338313932054917120|진행하기도 했다]]. * 현재 부사장 코디 로즈가 아버지 [[더스티 로즈]]에 의해 고안되었던 [[WCW]]의 [[PPV]] 명칭인 배틀 보울, 벙크 하우스 스탬피드, 배쉬 앳 더 비치를 상표권 등록 신청하면서 추후 AEW PPV 명칭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생겼다.[* WCW의 저작권을 가진 WWE가 WWE 네트워크에 이 세 개의 PPV의 영상을 업로드하였지만, PPV 명칭에 대한 상표권 등록은 해놓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중에서 "배쉬 앳 더 비치"는 AEW 다이너마이트 연초 스페셜 방송명으로 정해졌다.[* 시기는 2020년 1월 15일 (미국시간) 다이너마이트 특집, 시기상 미국시간으로 2020년 1월 20~24일이 [[제리코 크루즈]]기간이라 프리 제리코 크루즈 개념으로 진행한다. 그 다음주 다이너마이트 방송은 [[제리코 크루즈]] 특집 다이너마이트로 진행.] * 사장 토니 칸은 [[https://411mania.com/wrestling/tony-khan-aew-focus-serious-product-less-comedy-segments/|AEW는 진지한 스포츠 스타일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있기에 코믹한 백스테이지 씬은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 칸이 예전부터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구독자였으며 여러 흥행을 직관했고, [[존 목슬리]] 같은 덕업일치 레슬러와도 구 [[ECW]]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레슬링 덕력이 강하다는 것이 AEW 창단을 통해 새로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많이 욕먹는 [[풀럼 FC]] 운영에 비하면 AEW 운영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있었지만...''' * 사장 토니 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단체 창설 직전에 생각해 두었던 명칭은 '''월즈 베스트 레슬링(WBW)'''이었다고 밝혔다. *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안한 선수들에게는 출근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도 불이익이 절대로 없다고 언급했다. * [[WWE]]와는 디스전도 펼치기도 하면서 협력할때는 협력하는 양면적인 측면을 보이고 있다. [[영 벅스]], [[CM 펑크]] 등의 인물들로 WWE를 조롱도 하지만, 그렇다고 WWE에서 대접을 받았던 선수들인 [[폴 와이트]]나 [[브라이언 대니얼슨]] 등에게 억시로 디스를 시키지는 않으며[* 만약에 그랬었다면 역으로 반감을 살 수도 있었을 터라.], [[짐 로스]] 또한 AEW에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브로디 리]] 추모 때에는 WWE와 협력하여 WWE는 AEW의 자료를, AEW는 WWE의 자료도 사용하여 그를 추모했으며 [[존 시나]] 20주년 축하 때에도 크리스 제리코, 빅 쇼, 대니얼 브라이언이 WWE시절 이름으로 영상 편지를 남겼다.[* WWE 유튜브에도 이들의 사진이 걸린 썸네일로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